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 16:18) 주인공은 이 말씀과 관련해 몸소 느낀 바가 많았습니다. 주인공은 교회 리더로 몇 년 동안 사역해 오면서 많은 사역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러나 이를 내세우며 점점 오만해져서 모든 일에 독단적으로 행동했고, 형제자매들을 고압적으로 책망하고 훈계하기 바빴습니다. 이렇게 패괴 성품으로 살아가면서 점차 성령의 역사를 잃었고, 교회 사역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으며 실수를 거듭했습니다. 그 결과 형제자매들에 의해 폭로되어 리더 본분에서 교체되었습니다. 이번 실패로 그녀는 자신에 대해 어떤 깨달음을 얻고 어떤 수확을 얻었을까요?
사역에 어느 정도 자질이 있었던 주인공은 사역에서 좋은 효과가 보이자 자아도취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안하무인 격으로 교만해지고 자기 뜻대로 일하면서 교회 사역에 차질을 빚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두 번의 큰 책망을 받고 하나님 말씀의 폭로와 심판을 통해 주인공은 자신의 교만한 본성에 대해 조금 알게 됩니다. 그리고 거스를 수 없는 하나님의 성품을 느끼면서 경외심도 조금 갖게 되어 진리를 찾아 원칙대로 본분을 이행하는 방향으로 힘쓰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심판 형벌이 정말 사람의 패괴 성품을 정결케 하고 변화시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되었고, 책망과 훈계, 심판과 형벌은 하나님의 가장 크신 사랑이자 보호라는 것을 크게 느끼게 됩니다.
주인공 양명진은 한때 공장을 운영하는 사장으로 가족들과 친구들 눈에는 잘나가는 '슈퍼우먼'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믿게 된 후 그녀는 열정적으로 살았고 교회 본분에도 적극적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실제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형제자매를 섬기고 대접하라는 본분을 배정받자 겉으로는 받아들이는 척했지만 속으론 반감이 들고 뒤집어지는 듯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접대 본분은 중요해 보이지도 않고 무시만 당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 본분을 배정받은 주인공은 진심으로 순종할 수 있을까요? 주인공은 결국 어떤 수확을 얻게 됐을까요?
주인공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을 때, 자신은 다른 사람에 대해 인내하고 포용적이고, 또 주변에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기도 해서 자신이 인품이 좋은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은 후, 보여지는 사실과 하나님 말씀의 폭로와 심판 앞에서 그녀는 자기 자신이 외적으로 딱히 드러나는 죄를 지은 것이 없고, 또 착한 행실을 보여 주고 있기는 하지만 마음속에는 교만하고 간사하고 악독한 사탄 성품이 있음을 알게 된다. 누군가의 언행이 자신에게 이롭지 못하면 상대를 미워하고 비판하고 헐뜯으며 교회 사역을 방해하기도 했다. 그녀는 자신의 패괴 성품과 하나님을 대적하게 되는 사탄 본성에 대해 알게 되면서 하나님께 회개하기 시작하는데…
주인공이 교회 리더로 있었을 때, 교회 여론 조사를 통해 주변의 형제자매들로부터 팀장을 맡은 이 자매가 본분을 건성으로 대하고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으며, 높은 자리에 서서 남을 훈계만 한다는 투서를 받게 되었습니다. 진리 원칙에 따르면 이 자매는 당연히 교체해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주인공은 이 자매가 가깝게 지내던 고향 사람이란 관계로 고민에 빠지고, '가재는 게 편이다', '사람인데 어떻게 정이 없겠는가' 등의 사탄 철학에 영향을 받아 몇 번이나 이 자매를 두둔하고 감싸 줍니다. 나중에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을 통해 감정을 개입시키고 일한 결과와 심각성에 대해 깨닫게 되고, 사탄 철학에 대해서도 분별을 하게 됩니다. 그 뒤로 더는 감정을 개입시키지 않고 의식적으로 진리 원칙에 따라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본분도 열정적으로 이행하지만 교회의 사역을 자신의 사업으로 여기며 경영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주인공이 이끄는 팀의 형제자매가 다른 팀에 가서 본분을 이행하게 되자 그는 자신의 사역 효과가 나빠질 것을 걱정해 팀 이동에 반감을 가집니다. 그는 자신이 양육한 팀원들은 자기 팀에 남아서 일해야 한다고 생각해 인원 변동이 있을 때마다 갖은 이유를 대며 팀원의 이동을 막으려 합니다. 그런데 이런 주인공이 어떻게 사리사욕을 내려놓고 본분을 대하는 잘못된 태도를 바꾸게 되었을까요?
한 크리스천의 간증 - 사역이 효과가 없는 진정한 이유 사진제공: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전능신교]
산시성 신이
얼마 전 교회 예배에 참석했을 때 리더와 사역자에게 자주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제가 형제자매들과 예배를 한 후 소극적이고 연약하여 추구할 열의를 잃은 형제자매도 있고, 하나님을 믿는 것이 힘들어 하나님을 오해하는 형제자매도 있으며, 저를 안 봤을 때는 내적 상태가 괜찮다 저만 보면 압박감과 괴로움을 느낀다는 형제자매도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전해 듣고 저는 서글프고 억울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형제자매들과 예배를 한 번 할 때면 며칠이 훌쩍 지나가.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나님 말씀을 수도 없이 뒤적이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얘기했어. 효과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결과가 있을 줄이야. 도대체 이유가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런 의문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 분명 저의 잘못으로 인해 이런 결과가 초래된 것일 텐데,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를 인도하시어 제 부족함을 알게 해 주세요. 하나님께서 깨우침을 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라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기도를 한 뒤 형제자매들과 예배를 하던 광경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사역 지침에 의구심을 가지는 형제자매를 발견하면 그들의 교만한 본성을 분석했고, 교만함이 초래할 결과와 피할 수 없는 징벌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교회에서 리더를 선출하는 사역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보고 적임자를 선출하지 못하면 교회 사역에 지장을 줄 것이고 형제자매들의 생명이 끊길 것이며,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혐오를 불러일으켜 내쳐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건성으로 본분을 이행하는 형제자매를 보면 출교된 자의 사례를 들어 형제자매들이 기만 행위를 하고 있고, 이는 하나님을 배반하는 것이나 다름없으며, 회개하지 않으면 실패한 자의 결말을 맞을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크리스천들을 대거 잡아들이고 탄압하는 중국 정부로 인해 복음 전파를 꺼려 하는 형제자매를 보면 이는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광경이 하나씩 선명하게 떠올랐습니다. 맙소사! 이것이 어떻게 진리로 문제를 해결하는 행동이란 말입니까! 저는 형제자매를 겁주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설교 교제 중의 이런 말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는 섬김이란 모든 일, 즉 모든 문제에 있어 하나님을 높이고 증거하며, 하나님의 뜻과 요구를 교제해 주어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도록 하는 것이지, 사람의 이치, 규례, 견해에 따라 행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교제를 통해 하나님 앞으로 와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여 결국에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순종하게 하는 것입니다.』(상부의 교제 중에서) 그때 저는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리더에게 주신 사명은 하나님을 높이고 증거하며, 형제자매의 내적 상태와 문제의 본질을 짚어 주는 것이란 사실을 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요구와 뜻을 분명하게 교제하여 형제자매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고, 결국에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순종하도록 만드는 것이란 사실을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형제자매들의 본성과 일 처리 성질만 분석하여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려 들었습니다. 형제자매에게 겁을 주고, 자신을 알라고 강요하면서 하나님의 뜻, 생각, 기대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형제자매들의 내적 상태에 결부해 상응하는 진리를 교제한 적도 거의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에 대해서도 참된 깨달음을 얻지 못한 것입니다. 또한, 사람을 구원하고자 애쓰시는 하나님의 마음과 사람에 대한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소극적인 상태로 살아가게 된 것입니다. 그때야 비로소 저의 섬김이 제멋대로 한 것이자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형제자매를 이끌었기 때문에 그들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순종하도록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반발심을 키웠습니다. 그래서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에게서 점점 더 멀어지고 더 많은 과오를 범하여 교회 사역에 극심한 피해를 초래하고, 생명 진입에도 방해가 된 것입니다. 저는 형제자매를 붙들어 주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이 하나님 말씀을 보고 교제함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사람을 구원하고자 애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문제의 근원을 깨닫도록 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형제자매들이 자신의 패괴된 본질을 확실히 깨닫고, 스스로를 증오하며,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대로 행하여 결국에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순종하도록 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는 섬김이며, 그렇게 행해야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습니다.
본분을 이행하고도 효과를 거두지 못한 진정한 이유를 찾을 수 있도록 깨우쳐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후 저는 의식적으로 형제자매들의 내적 상태에 따라 진리를 구했고,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했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뜻과 요구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이렇게 실행하라고 요구하시는 이유, 사람을 위해 애쓰시는 마음, 거두시고자 하는 효과가 무엇인지, 우리가 어떻게 협력해야 하나님의 뜻에 부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한 후 하나님의 축복을 보았습니다.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구원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하나님께서 사람을 위해 얼마나 큰 대가를 치르시는지 깨달았습니다. 또한, 자신의 패역한 본성을 다소나마 알게 되었고, 진리를 추구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본분을 이행하겠다는 열의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실제로 체험을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참된지를 실감했습니다. 제 뜻대로 사역을 하고, 하나님을 섬긴다면서 실제로는 대적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제때에 저의 부족함을 드러내셨고, 제가 사역을 하면서 한 실수를 바로잡아 주셨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제가 형제자매들을 어디로 인도했을지, 형제자매들을 언제까지 해쳤을지 모를 일입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감사 기도를 올렸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실제적인 사역을 통해 당신의 놀라운 행사와 저를 구원한 사실을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는 진리와 당신의 요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이로써 당신의 뜻을 구해 모든 일에서 당신의 뜻대로 행하고, 당신의 뜻대로 섬기겠습니다.”
주인공은 교회의 리더로, 훌륭한 자질에 교회 사역에도 성과가 좋은 편이었다. 그러나 성품이 교만하여 자기 말만 옳고 자신의 견해만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다른 일꾼들의 의견을 좀처럼 수용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행동함으로써 교회 사역에 손해를 초래하고 말았다. 하나님 말씀의 책망과 훈계, 심판과 폭로를 겪고 나서 주인공은 자신의 교만한 성품을 깨닫고 이를 혐오한다. 이때부터 형제자매들과 조화롭게 협력하면서 본분을 이행할 수 있었고, 자신을 내려놓고 진리를 추구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했으며, 예전의 독선적이고 교만한 모습을 벗어 버릴 수 있었다.
주인공은 장 형제와 동역해 교회 사역을 맡았지만 자기 자리가 위협받을 것 같아 자기가 아는 걸 다 장 형제에게 알려 주지 않고 늘 한 수를 남겨 두었다. '제자에게 기술을 다 전수하면 스승이 굶어 죽는다'는 말처럼 장 형제가 자기보다 더 잘할까 봐 그는 늘 이기적인 마음을 품고 진리를 행하지 않았다 그 결과 본분에도 좋은 효과가 없었고 본인도 영적으로 더 침체되고 말았다. 그 후에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의 심판 형벌을 통해 사탄의 독소와 처세술을 중심으로 사는 사람은 너무 이기적이고 간사한 사람이며, 하나님이 증오하시는 인간성 없는 사람인 것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그는 사적인 이익을 내려놓고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아낌없이 다 알려 주고 마음의 평화를 찾게 된다. 나아가 진리 실행으로 인한 즐거움을 맛보게 된다.
출세해서 남들 위에 군림하면서 부러움을 사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추구 목표입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대학을 나온 주인공은 교회에서도 체면이 서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본분만 맡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하찮아 보이는 본분을 맡길 때, 그는 자기 위신과 체면을 구기는 일이라고 생각해 잘 순종하지 못하고 괴로워하고 소극적으로 변했습니다. 그랬던 그가 하나님 말씀에서 어떻게 자신이 고통스러워하는 근원을 찾게 되었을까요? 또 어떻게 자신의 잘못된 추구 관점을 깨닫고 모든 본분을 올바르게 대하게 됐을까요? 혹시 당신도 이런 고통을 겪고 있다면, 주인공의 체험을 통해 한번 답을 찾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많은 사람이 오직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말씀을 읽는 것에만 신경 쓸 뿐, 실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과는 동떨어진 삶을 살면서 진리를 얻을 기회를 계속 놓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의 주인공은 하나님 앞에서 살기를 중시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비춰 자기 생각과 모든 행동을 성찰하고, 패괴 성품을 드러낼 때는 진리를 구해 해결했습니다. 이렇게 실행할 때, 정말 작은 일에서도 깨닫고 얻는 것이 생겼습니다. 주인공은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실생활에 적용했을까요?
천광은 교회 리더였습니다. 그는 형제자매들의 지지와 부러움, 존경을 얻기 위해 형제자매들을 붙들어 주고 교회 사역을 열심히 하는 등 노력을 했습니다. 따라서 사역에 좋은 성과가 보이자 자기도 모르게 예배 시간이면 자기 자랑을 하면서 자신을 드러냈습니다. 결국 새 신자들 중에는 그를 대단하게 생각하고 높게 보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헀습니다. 그럼에도 천광은 자신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음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동역자의 책망을 계기로 반성하게 됩니다. 결국 그는 어떻게 반성하며 잘못된 길에서 돌아서게 됐을까요? 그가 찾게 된 올바른 실행의 길은 어떤 것일까요?
주인공의 아버지는 오랜 시간 신앙생활을 했던 사람이다. 또한 그 아버지는 많은 고난을 받으며 계속 복음을 전해 왔다. 그러나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명예와 지위만을 좇으며, 형제자매들 사이를 이간질하고, 심지어 다른 형제에 대해 공격적이고 배척하며 교회 생활과 형제자매들의 생명 진입을 심각하게 교란했다. 주변에서 여러 번 교제하고 지적해 주었지만 전혀 회개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주인공은 하나님 말씀에 따라 분별하면서 아버지가 진리를 미워하고 증오하는 악인에 해당하고 마땅히 출교해야 할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정이라는 감정에 끌려 단호하게 적발하지 못했다. 그러나 나중에 하나님 말씀에서 진리를 구하면서 감정을 개입시키면 얼마나 나쁜 결과를 낳게 되는지 알게 되면서 더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하나님이 미워하시고 증오하시는 것에 함께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그리고 일어나서 아버지의 악행을 과감하게 드러낸다. 그렇게 아버지가 출교된 후, 교회에는 악인의 방해가 사라졌고 교회 생활도 활기를 되찾게 되었다.
주인공은 <억울하면 출세해라>, <물은 아래로 사람은 위로 가야 한다> 라고 하는 사탄 독소에 물들어, 명예와 지위에 대한 욕심이 매우 컸다. 한 번은 합창 관련 촬영이 있었는데, 어떻게든 앞줄에서 서서 주목받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면서 노력했다. 촬영을 마치기까지 그 과정에서 주인공은 줄을 옮기는 문제로 속앓이를 하고, 체면과 지위라는 속박에 묶여 괴롭고 힘들게 보냈다. 그러다 하나님 말씀의 심판을 통해 자신이 가진 사탄의 성품과 명예 지위를 추구하는 위험과 결과에 대해 좀 알게 되면서 회개하려고 한다. 더는 지위와 명예를 추구하지 않고 성실하게 자신의 본분을 다하겠다는 자세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증거하는 찬양을 부르게 된다. 이 일을 겪으면서 진리를 실행했을 때의 평안과 즐거움을 맛보게 된다.
평범한 촌부인 저는 평소 가정에서 져야 하는 막중한 부담이 버거워 숨이 막힐 지경이었습니다. 그래서 성격이 심한 다혈질로 변했고, 남편과는 하루가 멀다 하고 크고 작은 다툼을 벌이는 바람에 사는 게 참 힘들었습니다. 저는 괴로울 때마다 이렇게 외쳤습니다. “하나님! 제발 저 좀 구해 주세요….” 그러던 2013년,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복음이 제게 임하였고, 하나님 말씀, 형제자매들과의 예배와 교제를 통해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제가 괴로워할 때마다 찾았던 하느님이심을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쁜 마음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나는 이러한 사람들, 즉 지금의 너희를 예정하고 택하였다. 너희의 성품, 자질, 모습, 체격, 출생 가정, 직업, 결혼 등 너의 모든 것, 심지어 너의 머리카락 색깔, 너의 피부색, 너의 출생 시간까지 모두 내가 직접 안배한 것이다. 네가 매일 무엇을 할지, 어떤 사람을 만날지도 내 손으로 안배한 것이며, 오늘날 너를 내 앞으로 인도한 것은 더더욱 내가 안배한 것이다. 그러니 스스로를 혼란스럽게 하지 말고 담담히 앞으로 나아가라.』(<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74편> 중에서) 하나님 말씀을 통해, 만사 만물은 하나님의 손안에 있고, 제가 하나님 보좌 앞에 와 말세 구원을 받아들이고 하나님 말씀의 양육과 공급을 받게 된 행운을 얻은 것은 모두 하나님께서 까마득히 오래전에 예정해 놓으셨던 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남편과 가정 역시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것이니, 저는 마땅히 그 지배와 안배를 받아들이고 순종해야 했습니다. 그때 이후로는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생겨도 예전처럼 불만을 터뜨리지 않고, 하나님의 안배임을 믿고 하나님께서 이끌고 인도하시도록 순종하며 가족과 화목하게 지내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렇게 서서히, 저는 더 이상 남편과 다투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은 후 제게 생긴 변화에, 남편도 제 믿음을 지지해 주었습니다. 남편은 우리 집에 와 예배드리는 형제자매들을 깍듯하게 대해 주었고, 어떤 때는 살뜰하게 챙겨 주기도 했습니다. 당시 저는 매일 하나님 말씀을 보았고, 형제자매들과 자주 예배와 교제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체험을 나누었습니다. 영적으로 풍요로워지고, 전에는 느껴 보지 못했던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된 저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하지만 좋은 시절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2014년 5월 28일, ‘산둥(山東) 자오위안(招遠) 사건’이 터진 후, 저희 집에서는 더 이상 그런 화목과 안녕은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평범한 형사 사건이었던 이 사건은 3일 뒤 중국 정부에 의해 신앙으로 인한 살인 사건으로 감쪽같이 탈바꿈했습니다. 정부는 이 사건을 빌미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비난의 화살을 돌려, 뉴스 매체를 통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사정없이 모함하고 음해했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관한 각종 유언비어가 전국을 뒤덮었습니다. TV에서 관련 뉴스를 보고 정부의 유언비어에 속아 넘어간 남편은 갑자기 돌변하여 제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을 기를 쓰고 반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유언비어를 듣고 아내를 핍박하는 남편 사진제공: 전능하신 하나님교회, [전능신교]
어느 날 저녁, 남편은 씩씩대며 집에 돌아와 제게 큰 소리로 따지듯 물었습니다. “당신이 다니는 데가 대체 무슨 교회야?” 평소와 다른 남편의 태도에 저는 어리둥절했습니다. “난 돌아오신 예수님, 그러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어요. 우리가 평소 말하던 하느님 말이에요.” 그러자 남편이 말했습니다. “당신이 믿는 그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해 TV에서 뭐라고 하는지 좀 보라고!” 그러면서 남편이 TV를 켜자, 마침 ‘5·28’ 산둥 자오위안 살인 사건 관련 뉴스 보도가 나왔습니다. 거기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비난하는 말들이 쏟아져 나왔고, 신자들이 사회 치안을 어지럽힌다며 산둥성 공안청이 대대적인 단속과 체포를 준비 중이라는 보도도 이어졌습니다. 뉴스를 본 저는 참을 수 없이 분노가 치밀어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이건 다 말도 안 되는 유언비어와 모함이에요. 저 살인범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사람이 절대 아니에요! 복음을 전하는 것도 교회에는 원칙이 있어요.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마음씨가 착한 사람들한테만 복음을 전하지, 악한 사람에게는 전하지 않아요. 장리둥(역주: 자오위안 사건의 살인범) 같은 악한 자는 애초에 교회의 복음 전도 원칙에 맞지 않는 사람이에요. 저 사람들은 절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장리둥은 상대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봤다가 거절당하자 화가 나서 홧김에 사람을 죽인 거라고요. 우리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형제자매들은 복음을 전하면서 단 한 번도 하나님의 사역을 받아들일 것을 강요한 적이 없어요. 하나님께서도 <하나님나라시대의 선민이 반드시 준수해야 할 10가지 행정>에서 분명히 이렇게 정하셨고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족(너의 자녀, 남편이나 아내 또는 형제나 부모 등)을 억지로 데려오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집은 사람이 부족하지 않으니 쓸모없는 자로 머릿수를 채울 필요가 없다. 원해서 믿는 사람이 아니라면 교회로 데려오지 말아야 한다. 이 조항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이니, 너희는 이 일에서 서로 제약하고 감독하며 일깨워 주어야 한다. 그 누구도 이를 범해서는 안 된다.’ 형제자매들은 복음을 전할 때 절대 억지로 강요하지 않아요. 이건 누구도 어겨선 안 돼요. 저 뉴스는 근거 없이 날조해 낸 거예요. 정부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음해하고 모독하는 거라고요.” 하지만 남편은 놀랍게도 저를 향해 눈을 부라리며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저 뉴스가 진짜든 가짜든, 공산당이 반대하는 종교는 그냥 믿지 마. 우리 집이 공산당한테 수색당하는 꼴은 못 보니까. 그리고 우리 애 아직 결혼도 안 했다고!” 거짓말에 속아 넘어간 남편과 TV에서 흘러나오는 근거 없는 유언비어에 저는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정부는 종교를 단속하고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탄압하는데 정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구나. 자오위안 사건을 가지고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모함하고 음해하다니, 악랄하기 짝이 없어!’
그날 저녁, 저와 남편은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습니다. 남편은 제게 당분간 숨어 있으면서 하나님 말씀 책은 잘 숨겨 놓거나 교회에 돌려주라고 했습니다. 그러지 않았다가 정부에 들키기라도 하면 집 수색을 당할 거라고 했습니다. 남편의 말에 저는 체포, 집 수색, 벌금과 징역 등 여러 고초를 겪었던 수많은 형제자매가 떠올랐습니다. 또 제 사촌 동생은 사람들에게 횡포를 부리는 파출소 소장을 보다 못해 그와 다투었다가 노동 교화 1년 형을 살고, 가족들도 덩달아 고생을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중국 공산당은 말이 통하지 않는 악마입니다. 만약 제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붙잡혀 감옥에 갇히고 집 수색을 당하게 되면, 무슨 낯으로 남편과 아이를 볼 수 있겠습니까? 저는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했고, 머릿속에는 끊임없이 집이 수색당하고, 체포되는 모습과 남편과 아이까지 연루되는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저도 모르게 슬프고 무서워졌습니다. 중국에서는 하나님을 믿고 좋은 사람이 되어 바른길을 걷는 것이 참 어려운 일로, 언제든 생명이 위협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핍박이 무서워 하나님을 배반한다면, 저는 평생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될 터였습니다. 구차하게 목숨을 부지한다고 해도 그저 산 송장일 뿐, 죽어서도 하나님을 뵐 면목이 없을 것입니다. 당시 저는 내적인 갈등과 괴로움에 시달리며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이 극도로 소극적이고 나약해져 있었습니다.
그렇게 고통스러워하고 있을 때, 예수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마 10:28)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마 16:25) 예수님의 말씀은 제게 믿음과 힘을 주었고, 제 안의 걱정과 두려움을 없애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물 생령을 주재하시고, 저의 생명과 가정 역시 주관하고 계십니다. 제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것이니, 이런 중요한 시기에 하나님을 배반해선 안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전 재산과 자식을 잃고 빈털터리가 된 상황에서도 여전히 하나님에 대한 충성심을 굳건히 지키며 여호와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칭송하고 하나님을 위해 굳게 섰던 욥을 떠올렸습니다. 그에 반해, 저는 아직 붙잡히지도, 집 수색을 당하지도 않았고 고작 정부가 날조한 유언비어와 소문을 마주했을 뿐인데도 비관적이고 나약해졌습니다. 가엾을 정도로 작은 제 분량과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믿음이 조금도 없는 스스로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는 하나님 보기가 부끄러워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배반해선 안 돼.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을 믿어야 해!’라고 다짐했습니다.
다음 날 정오, 집에 돌아온 남편은 신문을 제게 던지며 말했습니다. “뭐라고 쓰여 있는지 한번 봐!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자는 바로 체포한다고 써 있어. 감옥은 사람이 있을 곳이 못 돼. 구타는 기본이고, 수십 명이 한 침상에서 부대끼며 생활하는데, 한밤중에 화장실 갔다 오면 잠잘 자리가 없어질 정도라고. 그리고 당신이 잡혀가도 우린 보석금을 낼 돈이 없단 말이야. 잡혀가서 징역형을 선고받아야 정신 차릴 거야?” 남편의 무정한 말에 저는 너무 괴로웠고, 중국 정부란 악마가 더욱 증오스러워졌습니다. 만약 저들의 유언비어와 탄압이 없었다면, 남편도 지금처럼 저를 핍박하지 않고 제 믿음을 지지해 주었을 것입니다. 저는 속으로 하나님께 호소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저는 정부가 퍼뜨리는 말이 모두 유언비어로, 하나님을 모함하고, 비방하고, 모독하는 말들임을 압니다. 중국 정부는 사탄 악마이고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하지만 지금 제 마음은 연약하니 하나님께서 지켜 주세요. 총명함과 지혜를 주셔서 사탄의 음모와 간계를 꿰뚫어 보고 하나님 편에 굳건히 설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제가 중국 정부란 사악한 세력에 무너지지 않도록 해 주세요….’ 제 마음은 감히 조금도 하나님을 멀리할 수 없었고, 그러자 다음과 같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예수가 나사로를 부활시킨 목적은 바로 사람의 생사를 포함한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이 결정한다는 사실을 사람과 사탄에게 증명해 알게 하고자 함이었다. 또한 하나님이 성육신하였을지라도, 변함없이 사람이 볼 수 있는 물질세계와 볼 수 없는 영계까지 다스리고 주관하고 있음을 알게 하고, 사람의 모든 것은 결코 사탄이 다스리는 것이 아님을 알게 하려 함이다. 이것은 하나님 권병의 표출과 발현이며, 또한 하나님이 인류의 생사를 주관한다는 사실을 만물에게 전달하는 방식인 것이다. ‘예수가 나사로를 부활시킨’ 일은 창조주가 인류에게 분명하게 알려 주고 가르치는 방식이자 그의 능력과 권병으로 인류에게 교훈을 주고 공급해 주는 구체적인 행위이다. 또한, 비언어적 요소로 인류에게 창조주가 만물을 주관함을 보여 주는 방식이자 인류에게 창조주 이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사실을 실제 행사를 통해 알려 주는 방식인 것이다. 이러한 무언의 방식으로 인류에게 준 가르침은 영구적이고 영원불멸한 것이다. 그는 이런 방식으로 인류의 마음에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놀라움과 깨달음을 가져다주었다. ‘나사로의 부활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 이 사건이 하나님을 따르는 모든 자에게 끼친 영향은 아주 깊다. 이는 이 일을 잘 아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만이 사람의 생사를 주관한다’는 깨달음과 이상(異象)을 확고하게 하였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 자신 3> 중에서) 하나님께서 나사로를 부활시키셨다는 사실은 제게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다시 힘이 솟아났고 마음이 굳건해졌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주 만물을 주관하고 계십니다. 사람의 생사 역시 다른 그 누구도 주관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제가 잡힐지 말지도 하나님 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다시 한번 저를 지켜 주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제 믿음은 더 커졌고, 황망함과 두려움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중국 정부가 퍼뜨린 유언비어는 평안하고 행복했던 저희의 삶을 깨트렸습니다. 더는 가정에 풍파가 생기지 않도록 저는 예배드리고 본분을 이행할 때마다 조심하고 또 조심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큰 압박감을 느꼈습니다. 나중에 저희 아버지도 ‘5·28’ 자오위안 사건을 전해 들으시고는 제 신앙을 반대하기 시작했습니다. “뭘 믿든 상관없지만, 다른 사람에게 전도는 하지 말고 예배도 나가지 말거라. 나 같은 늙은이는 시달림을 이길 수 없단다. 제발 가족을 생각해! 하나님을 믿는 건 좋지만, 신앙의 자유가 없는 나라에서 태어난 걸 어쩌겠니. 우리가 무슨 힘이 있겠어. 공산당이 크리스천을 정치범으로 간주하는 걸 너도 다 알잖냐. 너 때문에 우리까지 마음 졸이게 하지 말아라.” 가족들도 저를 핍박하고 이해해 주지 않자, 저의 고통은 배가 되었습니다. 그 시기, 제 마음은 걱정으로 가득했습니다. 행여나 경찰에게 잡혀가지는 않을까, 가족들을 난처하게 만들진 않을까 걱정이 된 저는 외출 때마다 하나님 말씀 책과 교회 관련 물품들을 잘 숨겨 놓고 나갔습니다. 예배에 갈 때도 혹시 누가 신고하지 않을까, 가족들이 연루되진 않을까 너무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늘 극도의 경계심을 품은 채 지냈고, 경찰차나 경찰을 보기만 하면 심장이 튀어나올 듯 거세게 뛰었습니다. 정말 말할 수 없이 괴로웠습니다. 중국에서 하나님을 믿는 것은 마치 살얼음판을 걷는 일 같았습니다. 저는 자연스레 중국 공산당이라는 이 사악한 무신론 집단을 더욱 증오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며 바른길을 걷는 것이 뭐가 나쁘다는 거지? 왜 하나님을 못 믿게 하는 걸까? 왜 하나님을 믿는 사람만 보면 미친 듯이 탄압하고 잡아가고 박해를 하는 걸까? 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이토록 증오하는 걸까? 정말이지 너무나 사악해!’
나중에,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이 사실의 진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역사하고 누군가를 보살피고 감찰하면, 사탄은 바로 그 뒤를 따라간다. 하나님이 누군가를 마음에 들어 하면 사탄은 그 뒤를 쫓아가서 살펴본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 사람을 얻고자 하면, 사탄은 있는 힘을 다해 훼방 놓는다. 갖가지 사악한 방식을 동원해 시험하고 방해하며 하나님 사역을 파괴하여 오직 자신만 아는 숨겨진 목적을 이루려 한다. 사탄의 목적은 무엇일까? 사탄은 하나님이 어떤 사람도 얻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을 자기가 점령해서 통제하고 장악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을 경배하게 하고 함께 악행을 저지르게 하려 한다. 이것이 사탄의 음흉한 속내가 아니겠느냐? … 사탄의 추악한 모습과 본질을 아주 명확히 보여 준다. 사탄이 하나님과 싸우고, 하나님의 뒤를 쫓아다니는 목적은 하나님이 하는 모든 사역을 무너뜨리고,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을 점령하고 통제하기 위해서다.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을 모두 멸해 버리거나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가져 이용하려는 것이 사탄의 목적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4>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저는 홀연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그저 정부가 하나님을 믿는 우리를 핍박하는 것 같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영적인 전쟁, 사탄과 하나님이 사람을 두고 벌이는 쟁탈전이 있었던 것입니다. 사탄은 하나님과 앙숙이며, 하나님을 저버리고 대적하는 악마입니다. 인류를 패괴시킨 후 사탄은 망령되게도 인류를 자신의 손아귀에 넣고 통제하려 했습니다. 인류가 하나님을 경배하지 못하게, 하나님이 자신이 만든 인류를 얻지 못하게 만들려는 속셈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는 사역을 시작한 후부터 지금까지, 사탄은 있는 힘을 다해 하나님의 사역을 교란하고 파괴해 왔으며, 각종 비열한 수단을 써서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을 가로막았습니다. 사탄은 제가 하나님을 믿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유언비어를 퍼뜨려 가족과 저를 이간질하고, 혈육의 정과 심리 전술을 이용해 협박과 회유, 위협과 공격을 가하고 있었습니다. 사탄의 목적은 바로 제가 하나님을 멀리하고, 부정하고, 배반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를 자신의 손아귀에 쥐고 그들의 노예가 되게 한 뒤, 결국 그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멸망당하도록 만들려 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참으로 음험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미친 듯이 하나님께 대적하고 하나님을 적대시하는 그들은 사람의 영혼을 집어삼키는 마귀가 틀림없었습니다. 다음과 같은 하나님 말씀처럼 말입니다. 『사탄은 사람을 속이고 명예를 훔치면서 늘 자신을 정의의 선봉자나 정의의 본보기로 치켜세운다. 사탄은 정의를 지킨다는 명목으로 사람을 해하고 사람의 영혼을 집어삼키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람을 마비시키고 미혹하고 부추기는 것이다. 사탄의 목적은 사람으로 하여금 사탄의 악행을 지지하고 따르게 만들어 사탄과 함께 하나님의 권병과 주재에 대항하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이 사탄의 음모와 계략, 추악한 몰골을 간파하여 더 이상 사탄에게 짓밟히거나 농락당하는 것을 원치 않고 사탄을 위해 목숨을 걸거나 사탄과 함께 징벌받고 멸망되길 바라지 않을 때, 사탄은 보살 같았던 얼굴을 금세 바꾸고 가면을 벗어던져 사악하고 잔인하고 추악한 민낯을 드러낸다. 그리고 자신에게 순종하지 않고 사악한 그 세력에 반항하는 모든 사람을 제거하지 못해 안달이 난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2>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저는 중국 정부의 진짜 모습을 꿰뚫어 보았고, 그들은 바로 진정한 사탄의 화신이며 하나님께 대적하는 가장 사악한 사탄의 정권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5·28’ 자오위안 사건을 이용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모함해 사람들을 속이고 부추겼습니다.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을 선동하여 자신들과 한편에 서서 같이 하나님께 대적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중국 정부가 자오위안 사건을 조작하여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죄를 덮어씌운 목적은, 이를 빌미로 크리스천들을 체포하고 탄압하기 위해서입니다. 크리스천들을 일망타진해 뿌리 뽑고,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철저히 없애 중국을 무신(無神) 국가로 만들려는 야심 때문입니다. 중국 정부의 본질은 정말 음험하고 사악하기 그지없습니다!
영적 전쟁의 실체와 중국 정부의 사악한 본질을 알게 되자, 저는 의아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지 않은가? 왜 정부가 우리를 탄압하도록 놔두시는 걸까?’ 그렇게 의아해하고 있을 때, 다음과 같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내가 예전에 나의 지혜는 사탄의 간계 위에 세워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왜 그 말을 했겠느냐? 그것이 지금 내가 말하고 역사하는 실상이 아니겠느냐?』(<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정복 사역의 실상 1> 중에서) 『하나님은 일부 악령의 역사를 통해 일부 사람을 온전케 함으로써 이들이 악마의 행위를 간파하게 하고, 모든 사람이 진정으로 자신의 ‘선조’를 알게 하고자 한다. 이렇게 해야 사람이 악마와 철저히 결별할 수 있고, 자기 자손뿐만 아니라 자기 선조까지 버리게 할 수 있다. 하나님이 큰 붉은 용을 철저히 물리치려는 본뜻이 여기에 있다. 즉, 모든 사람이 큰 붉은 용의 진면목을 알 수 있도록 그 가면을 완전히 찢어 버리고 그 본모습을 보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땅에서 이토록 많은 사역을 하는 궁극적인 목적이며, 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이루고자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만유를 움직여 하나님을 위해 힘쓰게 한다는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의 비밀에 대한 해석ㆍ제41편>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중국 정부라는 사악한 사탄 세력의 핍박을 이용해 하나님의 선민을 온전케 하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대적하고 정죄하고, 근거 없이 모함하고, 또 크리스천을 핍박하고 체포하는 중국 정부를 통해, 우리는 진리와 하나님을 증오하는 저들의 악마 본질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진정으로 분별하고 저버리게 되어 더는 저들에게 속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중국 정부라는 악마의 탄압을 이용해 사람들을 드러내고, 각기 부류대로 나누십니다. 두려워하는 자, 거짓으로 믿는 자, 유다 같은 자들은 중국 정부의 광적인 탄압 속에서 드러나고 도태됩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진리를 추구하고,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는 자는 광적인 탄압 속에서도 굳게 서서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진 이긴 자가 됩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깨닫자, 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원망, 의문이 모두 사라졌으며 하나님의 큰 지혜와 전능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참으로 사탄의 계략 위에 세워진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님의 말씀도 보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는 일은 어떤 국가도, 어떤 세력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믿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역을 저지하고, 그의 말씀에 대적하며, 그의 계획을 방해하고 망치려는 자는 종국에 하나님의 징벌을 받을 것이다. 어떤 자가 하나님의 사역을 대적한다면, 하나님은 그자를 지옥에 처넣을 것이다. 어떤 국가가 하나님의 사역을 대적한다면, 하나님은 그 국가를 멸망시킬 것이다. 어떤 민족이 하나님의 사역을 반대한다면, 하나님은 그 민족을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할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은 온 인류의 운명을 주재한다> 중에서) 이 말씀에서 저는 하나님의 공의와 위엄의 성품을 알 수 있었고 하나님의 전능과 권병은 그 어떤 세력도 뛰어넘을 수도 없다는 사실도 보게 되었습니다. 비록 중국 정부가 줄곧 미친 듯이 하나님께 대적하고, 하나님의 선민을 탄압하고, 각종 유언비어를 날조해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오지 못하도록 속이고 가로막고 있지만, 하나님의 사역은 여전히 중국 전역으로 확장되었고 중국에서 한 무리의 이긴 자들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복음은 지금도 세계 각국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은 그 누구도 가로막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대적하고 하나님의 사역을 교란하고 파괴하는 자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공의로운 징벌을 받고 멸망당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에 의해 결정된 일입니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간 생각이 탁 트이고 마음이 환해져, 감탄을 금치 못하며 하나님의 놀라운 행사를 찬미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참으로 하늘보다 높습니다. 중국 정부가 힘을 쓰도록 이용하신 것은 너무나도 지혜로우신 행사입니다!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은 참으로 실제적이라 진심으로 탄복하고 끝없이 찬미하게 됩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조용히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이 키질하실 때 걸러지는 가라지나 쭉정이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중국 정부가 일으킨 저 사악한 바람에 날려 가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알곡’이 되어 하나님께 거두어지고 싶습니다. 하나님, 전에 저는 하나님을 흡족게 해 드린 적이 없지만 이 광적인 핍박 속에서, 진심을 바쳐 열심히 진리를 추구하겠습니다. 중국 정부의 사악한 권세에 굴복하지 않고, 정의를 사모하고, 광명을 따르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굳게 서고,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깨달음이 있고 난 후, 제 마음은 굳건해졌습니다. 가족들의 몰이해와 방해는 모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로, 하나님이 제 믿음과 충성하고, 순종하는 마음을 온전케 하기 위해 정성스레 마련해 주신 상황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이상 주변 상황을 원망하지도, 상황에 얽매이지도 않게 되었고,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렇게 다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떠한 상황을 마련해 주시든, 하나님을 위해 굳게 서고 충성을 다해 본분을 이행해야 해. 절대 하나님을 배반해선 안 돼!’ 그러고 난 후 저는 하나님의 행사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남편은 더 이상 예전처럼 저를 반대하거나 핍박하지 않고 오히려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보고 믿지 말라는 게 아니야. 당신이 하나님을 믿고 변했다는 거 나도 알아. 다만 앞으로 예배하러 갈 때는 더 조심하고 신중하도록 해.” 남편의 말에 저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속으로 하나님의 행사에 감사와 찬미를 드렸습니다. 진리와 정의는 모든 흑암과 사악함을 무너뜨릴 수 있고, 사탄의 사악한 세력은 종국엔 하나님의 사역에 의해 흔적도 없이 소멸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체험 가운데 연단의 고통을 겪긴 했지만, 하나님의 지혜로운 사역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고,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을 좀 분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모두가 제 생명의 자산으로, 진리를 추구하고 광명을 따르겠다는 다짐과 믿음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무골호인과 작별하다>는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겪은 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입니다. 주인공은 '좋은 게 좋은 거다',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안 모인다' 등 사탄의 처세 철학에 크게 영향받으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거짓 리더가 생겼을 때도, 괜히 밉보일까 봐 일어나 적발하거나 투서를 넣지도 못했고, 그로 인해 교회 사역을 지체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의 심판으로 주인공은 자신이 모든 일에서 항상 자기 생각만 하고 하나님 집의 사역을 지키지 않는 간사한 사람인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사탄의 처세술은 다 사람을 미혹하고 패괴시키는 그릇된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제야 자기 자신에 대해 진정으로 미워하게 되고 하나님께 회개하게 됩니다. 그 후에는 정직한 사람이 되려고 진리를 행하며 본분을 대하게 됩니다. 그때 진정으로 마음에 평안을 느끼게 됩니다.
주인공은 예배 시간에, 왕 자매가 새로운 깨달음과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리를 교제하여 형제자매들의 칭찬을 받는 모습을 보고 질투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늘 속으로 왕 자매와 경쟁을 하고, 그 자매에게 뒤처질 때면 몹시 괴로워했습니다. 나중에는 하나님의 심판 말씀을 통해 질투심은 사탄의 교만한 성품에서 비롯된 것이고, 이기적이고 비열한 사탄 성품에 지배받고, 명예욕이 강한 것이 원인인 걸 알게 됩니다.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실행 길을 찾게 되면서 체면과 지위를 내려놓게 되고, 더는 질투심에 구애받지 않고 영혼이 자유함을 얻게 됩니다.
<감독을 향한 나의 꿈>은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경험한 그리스도인의 간증입니다. 주인공은 늘 감독 자리에 올라 다른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를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았습니다. 그러나 두 번의 큰 실패와 좌절을 겪게 됩니다. 주인공은 하나님 말씀의 심판 형벌을 통해 본분을 대하는 자신의 마음 자세가 그저 명예와 지위를 위한 것임을 알게 됐고, 또 그것을 추구하는 본질과 위험한 결말에 대해서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더는 명예 지위를 추구하기 위해 살지 않고 착실하고 성실하게 진리를 추구합니다. 그리하여 조금씩 명예 지위의 통제에서 벗어나고,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이 최고의 사랑이자 보호임을 피부로 느끼게 됩니다.
저는 어렸을 적부터 저에 대한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평가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매사에 다른 사람의 칭찬을 받기 위해, 그리고 다른 사람이 저에 대해 갖고 있는 좋은 이미지를 망치지 않기 위해, 한 번도 남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다툼을 벌인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주변 사람들은 모두 저를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하였고, 저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에도, 저는 여전히 조심히 행동하며 형제자매에게 보여지는 제 이미지를 지키려고 했습니다. 얼마 전에 리더가 제 행동을 보고, 이는 무골호인의 모습이지, 진리를 실천하는 모습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저는 귀담아듣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가 다른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인다는 사실에 기뻐했습니다.
어느 날, 저는 다음과 같은 설교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만약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진리를 추구하지 않으면, 겉으로는 아무 과오를 범하지 않았더라도, 진정한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진리를 추구하지 않는 자는 분명 정의감이 없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을 사랑할 수 없고,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을 미워할 수 없으며, 절대 하나님 편에 설 수 없으니,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다는 것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정의감이 없는 자를 어찌 좋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세인들이 말하는 ‘무골호인’은 바로 정의감도, 인생의 목표도 없이 그저 어느 누구의 기분도 상하게 하지 않으려는 자입니다. 이런 자에게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 진정 좋은 사람이란 긍정적인 사물을 사랑하고, 진리를 추구하고, 광명을 지향할 수 있으며,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고, 올바른 인생 목표가 있는 자입니다. 이러한 자야말로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입니다.』(<핵심 선집ㆍ하나님을 섬기려면 각 부류의 사람을 분별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중에서) 이 내용을 보고, 저는 문득 깨달았습니다. 진정 좋은 사람이란, 제가 생각한 것처럼 남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거나 다툼 없이 사람과 사이좋게 지내거나,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주거나 좋은 평가를 받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좋은 사람이란, 바로 진리와 긍정적인 사물을 사랑하고, 애증이 분명하며, 정의감이 있는 사람으로,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을 미워하며,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충성할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제 모습들을 돌아보았습니다. 형제자매들이 복음 전하는 일이 어렵다고 말하는 걸 볼 때마다, 복음을 전하는 게 너무 고되다는 생각에, 마음속에서 불쑥 거부감과 불만이 생겨났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인간의 육적인 면에 서게 되어, 진리를 교제하여 형제자매의 그릇된 상태를 바로잡을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또, 교회에서 누군가 관념을 퍼뜨리거나 교회를 방해하는 사건이 발생했을 때, 문제가 심각한 경우엔 좋은 말로 타이르며 교제를 통해 해결했고, 심각하지 않은 경우, 짐짓 보고도 못 본 척하고 넘어갔습니다. 문제의 본질을 밝히려다 말을 심하게 해서 남이 저를 좋지 않게 볼까 봐 걱정했던 것입니다. 저의 동역자 자매가 진리와 무관한 일들을 하는 것을 보았을 때, 저는 그 점을 지적하고 싶었지만, 자매가 받아들이지 못하고 감정이 상할까 봐 다음 기회에 지적하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미루다가 결국 그 일은 흐지부지 끝나고 말았습니다.
그제야, 저는 제 모든 행동과 생각은 사람의 감정과 이익을 상하지 않게 하는 것을 원칙으로 인간관계를 지키기 위한 것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하나님의 요구, 또 자신의 책임과 본분, 교회 사역에 대해서는 전혀 마음을 쓰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진리임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기적이고 간사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의 평가와 칭찬을 진리보다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저를 칭찬한다고 하나님도 저를 칭찬한다는 뜻일까요? 다른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다고 제게 진리 생명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구원하고 온전케 하시는 사람은 진리와 정의를 추구하는 진정한 좋은 사람이지, 선악을 분별 못 하고 애증이 분명하지 못하거나, 정의감이 없는 어리석은 자가 아니었습니다. 제가 계속 세인이 생각하는 좋은 사람을 제 사람됨의 기준으로 여긴다면 반드시 하나님께 도태되어 징벌받고 말 것입니다.
저를 인도하고 깨우쳐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제가 진정한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 그릇됨과 무지함, 패역과 대적에 대해서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저는 ‘정의감을 가지고 진리를 추구함’을 제 사람됨의 기준으로 삼아, 진리에 더 깊이 진입하기를 추구하고 성품의 변화를 추구하며, 하루빨리 애증이 분명하고 정의감이 있는, 진정한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점점 더 큰 재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마 4:1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회개란 무엇일까요? 어떻게 해야 진정한 회개에 이를 수 있을까요? 여기 나눔의 창구를 통해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